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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발있었는데 왜 단종된거지? 힐리스는 잘팔렸으면서(..)
그런데 저렇게 생겼는데 굴러가?!



400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D 나왔었네요 =_=)
마지막 광고보고 부랴부랴.
그리고 마지막의 광고는 적당히 잘랐습니다.
이걸 왜 번역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팍 드는 곡 자랑(..)
앞으로도 적당히 자를듯(..)

ED가사는 좀더 수정후에 1화 수정본과 함께 내놓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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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말로 뻔하지만 죽지않는 진정한 간지.


전개 좋네요.
여전히 3D는 좀 안습이지만 =_=)a
373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1화 수정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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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듣보잡 취급 받네?


역시 특이합니다 =_=)
그림체에 비해서 꽤나 무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듯;;;
그런데 위키에도 등록이 안된거 보니 이거 상당히 듣보잡 취급 받고있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중간에 사투리 막 나오는부분
소설썼습니다 orz


275mb 무스폰서(?) 자막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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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애니 아님.



역시 기대한만큼 재밌습니다 =_=)d
이번 신작들 중에서 제일 재밌습니다 b(=_=)d
역시 I.G. 역시 노이타미나.
이대로만 계속 유지해주길!


307MB sp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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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8 09:26 오역, 오타등 대대적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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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잠뇌조사실. 시작.


드디어 시작이군요.


343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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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약오르지롱



391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아 늦었네요 =_=).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감상은 좀있다가(..)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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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오역수정
2화 제목 영양의대가->영예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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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방영 : NHK-bs2
제작 : 매드하우스
방영시간 : 목요일 밤 11시반.

원작은 '키노의 여행'작가인 시구사와케이이치의 '앨리슨'과 '리리아와 트레이스' 라는 작품.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앨리슨이야기 하고 바로 리리아와 트레이스 이야기를 할 것 같다.

사실 이 두 작품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시구사와 빠(?)인 친구는 재밌다고 했던 작품이었다.

어쩃튼 어제 방영해서 지금 슬쩍 봤는데 일단은 합격점을 주고싶다.
우선 주목할점은 NHK-BS2 라는점.
즉.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거다 =_=)d 문제는 여기 부산엔 TV가 없다는거지만. 천안가도 케이블 안달아서 nhk안나옴 =_=)...

앨리슨과 리리아를 보면서 분위기는 마치 채운국이야기의 그 분위기가 났다. 보면서 좋다. 그런데 이 느낌은 좀 익숙한데...
하고 있다가 영상 마지막에 NHK가 나오는순간. 아. 그랬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_=).

매드하우스가 채운국 이야기 방영을 끝내고 맡는 작품인듯하다. 이거 26화짜린가?

어쨋튼, 일단은 합격점을 줄까? 싶은데 좀 미묘한점이 보인다.

첫 째, 작화이거 정말 미묘하다. 시뎅으로 단련된 눈이라(...) 어지간한 작붕에는 별 태클 걸지는 않는데, 가끔 작붕이 보인다. 신경쓰일만한 부분은 아닌데, 1화부터 이런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느낌. 그런데 원작소설과 비교를 하면... 그냥 먼산만 바라볼 뿐이다. 이것 때문에 떠나갈 사람이 많이 보인다.
둘째, 이건 뭐 쓸데없는 태클인데 스토리가 뜬금없이 진행되는 경향이 느껴진다. =_=) 소설에서 그랬다면 뭐 난 할말 없지만.

채운국 이야기를 재미있게 봤고 그러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이 앨리슨과 리리아는 한번쯤 봐둘만한 작품일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느냐에 따라서 평가는 많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적당한 작품이다.
그리고 쭉 볼거고.

아 그리고 한가지 빼먹었는데 이 작품은 음악이 참 좋다 =_=)d OP/ED는 좀 미묘한감이 있는데 본편 OST는 정말로 좋다. '음악'하나만으로도 애니감상을 하는경우도 있는 나로선 이런 애니는 참 좋다. 왜냐면. 알아두면 들을 음악을 많이 알게 되니까(ㅋㅋ).

자막질을 할까 싶었는데, 원작을 안봤으니까 그냥 패스하기로 했음.
결과 : 계속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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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

1. 4/6 Blassreiter(일)
GONZOxNITRO+

이 두회사의 합동작품인것도 있지만. 板野一郎(이타노이치로-간츠 감독) 씨와 虚淵玄(우로부치 겐-소설 페이트/제로 사야의 노래 시나리오) 씨가 시리즈구성에 담당함으로 곤조특유의 약점인 용두사미는 이번에 안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와 꽤 내 취향에 맞는다는점도 있을것이다.

다만 대사들이 많이 어려울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그만큼 도전할 거리가 생기니 나로서는 나름 즐겁게 기다리고 있다.


2. 4/11 도서관전쟁(금)
I.G Production.

I.G 프로덕션. 그리고 후지 노이타미나.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불확실.

1. 4/10 R.D(Real Drive)잠뇌조사실 (목)
I.G Production X 士郎正宗(시로 마사무네)

I.G 프로덕션이 이번 4월에 힘을 많이 쏟아붇는데 감독은 古橋 一浩(후루하시 카즈히로-빙쵸탄, 체포하겠어(ova판))씨 이며, 각본은 藤咲 淳一(후지사쿠 쥰이치-공각기동대S.A.C 각본)씨라 많이 기대가 된다. 오히려 도서관전쟁보다 더 호화인듯.

그런데 이것도 역시 확실 1.의 블라스레이터와 같이 좀 난해한 작품이 될 것 같다. 그것도 그렇지만, 목요일이 바쁜날중 하나라 작업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작업을 한다고 해도 시간이 많이 불규칙할듯. 아침에 못올리면 거의 14시간 뒤에 올리게된다.



4월에는 개인적으로 취향인 작품들(일단 까봐야알겠지만)이 많이 나오는것(처럼보이는것)같아서나름 행복하다.

물론 까고나서 행복할지 어떨지는 좀 봐야겠지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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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난거 아님.
후우. 6개월을 달린 건담00.
첫자막작품도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뭐 건담00 라는 작품은아직 끝난게 아니고 코드기어스 R2 가 끝나는 반년 뒤 10월에 다시 만나겠지요. 그때 저도 자막을 또 만들테구요.
첫자막제작 작품이라 미흡한점도 많았고 실수도 많았는데.
이 자막을 봐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673M 스폰서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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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자막 쓱 다시 작업해야겠네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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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돈 없어....(삥뜯기고 있습니다)(뻥)



503M 스폰서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미즈시마 이 나쁜놈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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