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다!!!


[Zero-Raws] Last Exile Ginyoku no Fam - 23 (TBS 1280x720 x264 AAC)
356MB 버전으로 작업했습니다
다른릴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수정본은 블로그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블로그에서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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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습니다!


...근데 역시 용두사미의 곤조는 어디 안가네요 orz. 
기술력이나 연출력은 정말 좋은데. 아 이놈의 각본이 진짜... 
물론 납득이 가는 스토리 전개긴 핬는데 너무 뻔했다고 해야하나. 좀 뜬금 없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용두사미의 곤조는 어디 안가네요 orz

하여간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긴 대장정은 끝이 났습니다.

처음 시도한 ASS자막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로서는 첫 시도고, 저처럼 자막 배치를 만화 대사식으로 하는 시도는 처음이라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이런 시도를 전혀 보지 않으신분도 있겠지만요 헤헤.


 음. 4월 신작은 계획에 없습니다. 감상조차 밀리는데 무슨 자막질을 하겠습니까 orz. 가난한게 죄죠. 일하자 일하자. 최근 모 게임 번역(이름은 아직 밝힐 수 없습니다만)에 참가중입니다.

 

하여간 마지막 대미를 지각으로 장식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아 왜 이렇게 끝이 안좋은걸까요.. 
AND

크윽. 지각도 이런지각을

LAST EXILE FAM, THE SILVER WING 22.zip


[한샛-Raws] Last Exile - Ginyoku no Fam #22 (D-TBS 1280x720 x264 AAC)
409MB 버전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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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은 발매되었고, 우타넷등을 돌아가서 가사를 보려고 했더니 취급을 안하고 orz, 가사부분 자켓 스캔부분만 어떻게 좀 보려고 했더니 스캔뜬 사람도 없네요 --; 하여간 가사가 영 안돌아다녀서 사려고 고민중입니다. 월급은 다음주에 나오는데... 일주일내내 찾아돌아다니다가 빡쳐서 가사 빼먹고 그냥 올립니다. 


ㅠㅠ 뭐 늦어서 할말도 없지만요.

23화도 마무리 중이니 곧 올라옵니다.


그러고보니 BD도 3권이 나오긴 했는데 역시 일단 재생도 문제가 있고(..) Starboard [Silky Wind ver.]가 쓰이는 화(8화던가?)가 있어서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ㅠㅠ 대략 한 1초정도 늦더군요.



AND


으아아ㅏㅏ

결국 하드웨어가 나간것 맞습니다 orz.

팬뿐 아니라 메인보드까지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12만원이나 나오는 사태가 발생하여 멘붕상태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역시 비싸서 수리는 못했구요 orz

음. 과제도 많았구요. 아 왜이렇게 많이 내주는건지 참...


그러던 중 HW적으로 사운드가 나가도 사운드를 재생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USB로 연결하는 외장 사운드 카드를 이요하는건데요. 어찌어찌 구해서 설치하니 소리가 으아ㅏ.


..아 청각장애인이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을때의 감격이 이런 느낌일까요.. ㅠㅠ


하여간 열심히 작업중인데요, 음, 내일쯤 OST가 발매되어 정식 가사(특히 8화와 22화ED)가 내일쯤 풀릴 것 같은데 그래서 아마 내일쯤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ASS포함.),


하여간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AND

점핑 도게자. orz

알림창고 2012. 3. 16. 15:44
급속 멘탈 붕괴


매번 자막올리는 포스팅이 아니면 사과 글밖에 안올리는 것 같은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사과포스팅입니다 넵.

어. 일단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orz.  


놋북 팬이 이상하더군요. 일단 놔뒀었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고, 서비스센터 갈 여건이 되지 않아서요.

지난 수요일쯤, 아침에 일어나니 책상에 물이 흥건하더군요(...) 놋북 주변에 물이 엎어져있었습니다. 아마 자면서 책상을 발로차 물통이 엎어진듯 합니다. 다행히도 놋북에 직접적으로 쏟은건 아니로 놋북 밑으로 살짝 찰박 거릴정도로만 있어서 건조시키고 저녁에 들어와서 켜보니까, 잘 작동은 하더군요.






사운드 빼고. 

아오..


서비스 센터가서 일단 팬부터 갈아야하는데, 팬은 오늘 고칠수가 없으니, 내일이나 월요일즈음 해서 고치면서 뜯어서 체크해보고, HW적으로 별 문제가 없으면 포맷을 해야합니다...

...만, 지금 학교때문에 외지인지라 백업이고 뭐고를 할 상황이 아닙니다 orz.

고로,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팬은 갈아야하는건 확정이고... HW문제인지 SW적으로 꼬인건진 팬 갈면서 까봐야 알것같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있네요. 내일 자막 바로 못만든다는거요...


orz
 

근데 나 컴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 ㅠㅠ 
AND

야이 반란군노므시키들 너희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밴쉽을 몰고가서 네놈들 머리통에 작살을 꽂아버리게써!

 
[한샛-Raws] Last Exile - Ginyoku no Fam #21 (D-TBS 1280x720 x264 AAC)
274MB 버전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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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음. 지난주보단 좀 빠르긴 했지만요.

앞으로 2화 남았습니다.

음.  걱정이네요. 밀리아가 왜 멘붕(?)하는지 아시는분.
이건 코믹스로 풀어주려고하는건가 --; 왜 이해가 안되지..;;;


그리고 막방하는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는 23일 오후 3시부터 1화부처 최종화까지(최종화는 TV방영시간과 동일할듯?) 한큐에 달리는 상영회를 한다고 하네요. 

20일은 1기를 하고요. 5500엔이라는데.. 으으으.. 가서 보고는 싶지만.. 일본 갈 돈도 없고.. ㅠㅠ 자세한건 공홈 이벤트란을 참조하세요

블루레이판은 구해두긴 했는데.(vol.2) 컴이 구려서 이걸 못돌리네요. 으으으... 방법 모색중입니다.
AND

뭐어? 개강이라고? 지각이라고?


[한샛-Raws] Last Exile - Ginyoku no Fam #20 (D-TBS 1280x720 x264 AAC).mp4
226MB 버전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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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ㅜ
정신이 없네요. 야간에 일하고 주간에 깔짝 자고 일보고
이러다 보니까 주말이 한 나흘은되는듯한 느낌이.

자자. 모두 개학이네요 흐흐흐... orz

월요일은 전공과목 3과목에... 18학점중 8학점이 있는날.
뭐 이래.

근데 전개 왜이러죠.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AND


히마동 39.9MB 버전
[Zero-Raws] Last Exile Ginyoku no Fam - 19 (TBS 1280x720 x264 AAC)
353MB 버전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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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5 0610 smi자막 기타 오타 오역 수정 
120225 0830 ass자막 추가 및 기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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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전투부분이 엄청 어렵네요. 아리까리한부분이 몇군데 있네요..;;; 제로립등이 뜨면 음질이 좀 나을테니 그때 확실해지겠죠. 그래도 안들리면 큰일입니다만..orz


아마도..다음주 부터는 좀 늦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간알바를 시작하게 될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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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크다!


[Zero-Raws] Last Exile Ginyoku no Fam - Vol.1 (BD 1920x1080 x264 F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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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지만 싱크가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컴이 놋북밖에 없는데, BD를 돌리기는 좀 빡세네요. 영상이 밀림;;;;;

smi야 오류가 없을겁니다만, ass가 좀 걸리네요. 제가 확인한결과 KMP로는 딱히 위치 수정을 안해도 큰 문제는 없었는데, 다른환경에서는 어떨지 확인이 안되거든요(컴 최대 해상도나, 플레이어 등);; 근데 확인이 되더라도 제 여건상 해상도 문제가 일어나게되면 수정을 할 수 없는 노릇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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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니터 쓰다 모니터가 하나로 줄어들으니 좁아...

[Zero-Raws] Last Exile Ginyoku no Fam - 18 (TBS 1280x720 x264 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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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8 0740 ASS추가 및 기타 오역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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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복학해야하니 자취하러 지난주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서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듀얼모니터를 쓰다가 모니터를 집에다 두고와서 다시 싱글 모니터 신세인데, 자막작업할때 자료 확인용 폴더, 메모장 등 이것저것 많이 띄워놓는편이라 창이 좁아서 불편하네요... 뭐, 지금처럼 한 화면가지고 하는 작업을 처음부터 했으니 익숙하긴 한데 역시 넓은것만 못하겠죠.

으으.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집안 습도 유의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습도가 낮으니 간만에 코피도 쏟아보고, 목도 살살 아파오네요 이거.--; 감기가오나...

ass까지 다 만들었으니 오늘은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orz.


AND



39.5MB 히마와리동 영상
[Zero-Raws] Last Exile Ginyoku no Fam - 17 (TBS 1280x720 x264 AAC)
417MB으로 작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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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7 1205 ASS 자막 추가 및 오역등 기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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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기의 음악들이 나오다니. 이럴줄은 몰랐다. orz
사실 1기 자막만들 때, ass 자막을 염두에 두지 않아서 가라오케 버전도 필요없겠다 싶어서 번역을 할 때 가사의 음절을 맞추지 않고 편하게 번역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ass자막으로 가라오케를 때려박을 생각을 하니 이건 뭐 머리가 아파오네요. 우선 번역부터 바꿔야할텐데... 으아악!

뭐 그건 그렇고, 미리(?) 1기 작업을 해두길 잘했네요. 대사 안쳐도 되고 그냥 찾아서 갖다 붙이면 되고(아니 이게 시간이 더 걸리나). 특히 OP/ED는 가사정리 따로 안해도 되고!!

이번화 ED처럼 노래와 대사가 같이 나오는 경우에는, smi보다는 ass가 컨트롤 하기가 더 쉽더군요. smi에서도 ass같이 따로따로 안되나(...)


그리고 드디어 그들이 모습을 보였는데... 에이 설마 이거보여주고 땡은 아니겠지?

 
근데 오늘 아침일찍 부산을 가야하는데 이건 뭐... 그것도 아주 무거운 짐들 들고...Aㅏ,,,, 

하여간 그런고로(...) ass는 좀 늦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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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7 1205추가. 

으아아아.. 엄청 늦어졌네요 orz.
가라오케자막은 결국 못했습니다 orz.
혹시나 앞으로도 1기 곡들이 나온다 해도 가라오케 자막은 힘들 것 같아요 으아아 ㅠㅠ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