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alid-file끝까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드디어 끝났습니다.
그래도 좀 홀가분 해졌습니다.
아 중간에 한부분은 충격(...) 누군가의 정체가... ㅎㄷㄷ..
즐감하세요 :)
124MB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수정본은 블로그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블로그에서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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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완결자막창고/카이바(완) | 12 ARTICLE FOUND
- 2008.07.28 카이바 12. 모두 구름 속 15
- 2008.07.23 카이바 11. 돌아가는 팬(fan) 8
- 2008.07.15 카이바 - 10. 카이바 16
- 2008.06.22 카이바 - 9. 워프를 쏴라! 17
- 2008.06.15 카이바 - 8. 진상. 7
- 2008.05.25 카이바 7. 기억에 남지않는 남자 18
- 2008.05.17 카이바 6. 근육질인여자 14
- 2008.05.09 카이바 - 5. 동경의 별 아비파. 15
- 2008.05.02 카이바 - 4. 할머니의 기억창고 4
- 2008.04.25 카이바 - 3. 쿠로니코의 장화 14
끝까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드디어 끝났습니다.
그래도 좀 홀가분 해졌습니다.
아 중간에 한부분은 충격(...) 누군가의 정체가... ㅎㄷㄷ..
즐감하세요 :)
124MB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수정본은 블로그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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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번화는 정말 제 실력의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어찌되었건 한화 남았군요.
161MB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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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서울가랴 대전가랴 정신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목요일부터 제주도 행이니까 정신없네요 ㄱ-
이것도 오늘 부산 내려오면서 작업한 결과물;;;
139MB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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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사 마사아키, 매드하우스 이 나쁜놈들아!!!!!(엉엉)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어제 제사때문에 기차에서 3시간여를 보내고 제사지내로 대전에서 올라와서 늦잠을 자다보니 이 시간에 다 되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 매드하우스 이 나쁜놈들!(스토리 외적)
유아사 마사아키 이 나쁜놈!(스토리 내적)
엉엉 ㅠㅠ 이번화 정말...
179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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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보는군요.
그리고... 모 성우님의 팬분들은 희비가 교차하실지도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지난 2주간에 몰려있었는데 다행히도 카이바가 도와줬(?)네요.
내용은 진짜 이번에도 충공깽(..)
정말 진실은 알면 무섭지요. 그래도 알고싶은게 사람마음 orz
그럼, 즐감하세요.
250MB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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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지난화예고에서 '가면' 이라고 했습니다만, 직접 보고 나니까 '진상'쪽이 더 맞는듯 해서 바꾸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래저래 일이 겹치네요.
카이바 대사 정말 어렵네요.
건담 만들때도 낑낑 대긴 했는데,
얘는 더 힘드네요. orz
275MB n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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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blassreiter는 내일 올라갑니다.
이번화도 여전히...
....겉모습에 속지 맙시다.
설마 그러지 않을까 했었는데 정말 맞아떨어져서 경악했음 =_=)
카이바가 그 카이바였던건가......
어라?
... 떡밥은 더 깊어진듯한 느낌...
275MB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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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나름대로 느낌이 밝습니다.
하지만 내부의 우울함은 변함 없지만(...)
니코를 훑어봤더니 그쪽에서도 예상외의 복병이란 소릴 하더군요.
4화 수정본 포함입니다
595MB N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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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부산->천안 오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ktx에서 인터넷 된다더니 안되서 더 시간이 걸렸습니다 =_=)
그리고 도서관전쟁 죄송합니다.. 아 왜 확인을 못했을까.
이번화도 여전히 우울하긴 합니다만 지난화보단 덜 하네요.
그리고 충청도사투리를 기반으로 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도 지역불명의 사투리가 되었습니다.OTZ
275MB N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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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ㅜㅜ
지난주에는 놀래키더니
이번주에는 울리네요 ㅠㅠ
아 애니 진짜 그레이하고 블루합니다 엉엉 ㅠㅠ
430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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