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가사창고/ED | 4 ARTICLE FOUND

  1. 2011.12.27 Last Exile 은빛날개의 팜 ED - Starboard 2
  2. 2007.11.21 체포하겠어 fullthrottle ED - 1/2 2
  3. 2007.11.13 기동전사 건담00 1기 ED- 罠 6
  4. 2007.08.27 ぼくらの 2nd ED Vermillion 2

作詞:黒石ひとみ  作曲:黒石ひとみ
작사・작곡 : 쿠로이시 히토미
번역 : tanato(http://tanato.tistory.com)


空はどれほど高いのだろう
하늘은 얼마나 높이있는 건가요
風はどれほど強いのだろう
바람은 또 얼마나 강하게 부나요
水はどれほど澄んでるだろう
이 물은 얼마나 또 깨끗한건가요
君の胸の中では
그대의 마음 속에서는요
涙受け止める
눈물을 받아들이는
君の手の平に
그대의 손바닥처럼
いつかなりたい
언젠가 되고파요

同じ悲しみ
똑같은 슬픔들과
同じ空気を
똑같은 공기들을
分け合いたい
함께나누고파
いま走り出す
지금 달려나가는
船の先を
이 뱃머리를
ためらわず君の向きへ
망설임없이 그대가 원하는
進めて
방향으로

風の海で帆柱(ほばしら)を立て
바람의 바다에서 돛대를 세우고
雲の波を滑り始めよう
구름의 파도를 타기 시작합시다
遠い星を羅針盤(コンバス)にして
머나먼 별들을 나침반삼아서
君と目指す彼方へ
그대와 바라던 저너머로

果てない空へと 
끝없는 하늘을보는
君の目差しに
그대의 눈동자에는
何が映るの
무엇이 비치나요

同じ行き先 
똑같은 목적지와
同じ光を
똑같은 불빛들을
見続けたい
지켜 보고파요
地図に載らない
지도에는 안실린
未知への場所
미지의 곳으로
帆を上げて面舵とり
돛을 올리고 좌현을 향해서
越えてく
넘어가요

空はどれほど高いのだろう
하늘은 얼마나 높이있는 건가요
風はどれほど強いのだろう
바람은 또 얼마나 강하게 부나요
水はどれほど澄んでるだろう
이 물은 얼마나 또 깨끗한건가요
君とそれを知りたい
그대와 그것을 알고파요

空はどれほど高いのだろう
하늘은 얼마나 높이있는 건가요
風はどれほど強いのだろう
바람은 또 얼마나 강하게 부나요
水はどれほど澄んでるだろう
이 물은 얼마나 또 깨끗한건가요
君の胸の中では
그대의 마음 속 에서는요

風の海で帆柱(ほばしら)を立て
바람의 바다에서 돛대를 세우고
雲の波を滑り始めよう
구름의 파도를 타기 시작합시다
遠い星を羅針盤(コンバス)にして
머나먼 별들을 나침반삼아서
君と目指す彼方へ
그대와 바라던 저너머로

空はどれほど高いのだろう
하늘은 얼마나 높이있는 건가요
風はどれほど強いのだろう
바람은 또 얼마나 강하게 부나요
水はどれほど澄んでるだろう
이 물은 얼마나 또 깨끗한건가요
君とそれを知りたい
그대와그것을알고파요
--------

ps : 역시 한국어로도 부를 수 있게 음절 맞춰뒀으니 한국어로도 불러보세요 :) 
AND

1/2
作詞・作曲:石川智晶 
編曲:西田マサラ
작사・작곡 : 이시카와 치아키
편곡 : 니시다 마사라
번역 : tanato(http://tanato.tistory.com)

私の1/2に たとえばポケットに
와타시노 한분니 타토에바 포켓토니
나의 반쪽에게 예를들어 주머니속에

一つしかない赤い林檎を
히토츠시카나이 아카이 링고오
하나밖에 없는 새빨간 사과를

ためらいもなく両手に
타메라이모나쿠 료-테니
망설임도 없이 양손에

おいてあげる優しさを持っていたいから
오이테 아게루 야사시사오 못테 이타이카라
올려놓아주는 상냥함을 가지고있고 싶어서

空元気の向こう側で
카라겡키노 무코- 가와데
허세의 저편에서


二つの背中が静かに並んだとき
후타츠노 세나카가 시즈카니 나란다 토키
두개의 등이 조용히 서 있을때

始めて一人の人間(ひと)になれるようで
하지메테 히토리노 히토니 나레루 요-데
처음으로 한사람의 인간이 될것 같아서

季節はずれの二つの線香花火
키세츠 하즈레노 후타츠노 센코-하나비
계절에 맞지않는 두개의 선향불꽃

小さな灯が落ちるまで付き合ってよ
치이사나 히가 오치루마데 츠키앗테요
조그마한 불이 떨어질때까지 어울려줘

Under the moonlight


永遠の1/2
에이엔노 한분
영원한 반쪽

笑顔が途切れると 素知らぬふりで歌い始めた
에가오가 토기레루토 소시라누 후리데 우타이 하지메타
미소가 사라지자 모르는척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

肩越しの存在が空白を埋めるように
카타고시노 손자이가 쿠우하쿠오 우메루 요-니
어깨너머의 존재가 공백을 메우는 것 처럼

そばにいてくれる 取りとめのない話のように
소바니 이테쿠레루 토리도메노나이 하나시오 요-니
곁에 있어주는 두서없는 이야기처럼


二つの横顔 向こう見ずな片割れは
후타츠노 에가오 무코-미즈나 카타와레와
두개의 미소 무모한 파트너는

寂しい時ほど はしゃいで見せるけど
사미시이 토키호도 하샤이데 미세루케도
쓸쓸할때일수록 수다스럽게 보이도록 하지만

心の1/2 涙でぬれた時は
코코로노 한분 나미다데 누레타 토키와
마음의 반이 눈물로 젖었을때는

差しだす傘の中 素直に入ってね
사시다스 카사노나카 스나오니 하잇테네
내미는 우산속으로 솔직히 들어와줘

Under the moonlight


近づくと似てない光の破片
치카즈쿠토 니테나이 히카리노 하헨
다가갈수록 닮지않은 빛의 파편

重ねて太陽に透かして見れば
카사네테 타이요-니 스카시테 미레바
몇번이고 태양에 투영해보면

色をつけて呼び合うもの
이로오츠케테 요비아우 모노
색을 칠해서 부르는 사람


二つの背中が静かに並んだとき
후타츠노 세나카가 시즈카니 나란다 토키
두개의 등이 조용히 서 있을때

始めて一人の人間(ひと)になれるようで
하지메테 히토리노 히토니 나레루 요-데
처음으로 한사람의 인간이 된것 같아서

季節はずれの二つの線香花火
키세츠 하즈레노 후타츠노 센코-하나비
계절에 맞지않는 두개의 선향불꽃

小さな灯が落ちるまで付き合ってよ
치이사나 히가 오치루마데 츠키앗테요
조그마한 불이 떨어질때까지 어울려줘

Under the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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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가 아니라 Under the 였다니!!!!!! orz

국어공부 다시해야겠습니다. 왜이리 어휘력이 딸리는지.
AND




作詞:菅波栄純
작사 : 스가나미 에이쥰
작곡,편곡:THE BACK HORN
번역 : tanato(http://tanato.tistory.com)


絶望は甘い罠 鎖されたその扉
제츠보-와 아마이 와나 토자사레타 소노 토비라
절망은 달콤한 덫 닫혀버린 그 문

心が戦場だから誰にも救えない
코코로가 센죠-다카라 다레니모 스쿠에나이
마음이 전쟁터기 때문에 그 누구도 구할 수 없어


ゼンマイの心臓が運命に操られ
젠마이노 신조-가 운메이니 아야츠라레
태엽으로 된 심장이 운명에 조종당해

ブリキの兵隊達は殺戮を始める
부리키노 헤이타이 타치와 사츠리쿠오 하지메루
양철의 병사들은 살육을 시작하네


命さえも玩ぶのか 壊れかけたおとぎの国で
이노치 사에모 모테아소부노카 코와레카케타 오토기노 쿠니데
목숨 마저도 가지고 노는거야? 무너지기 시작한 동화의 나라에서

胸の奥に走る痛みをどうかずっと忘れぬままで
무네노 오쿠니 하시루 이타미오 도우카 즛토 와스레누 마마데
마음속을 찡하게 하는 이 아픔을 부디 앞으로도 잊지 않도록...


欲望は毒林檎 手に入れたものは何?
요쿠보-와 도쿠링고 테니 이레타 모노와 나니
욕망은 독사과. 손에 넣은 것은 뭐야?

未来の子供達へと遺せるものは何?
미라이노 코도모타치에토 노코세루모노와 나니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건 뭔데?


愛を知らず揺れるゆりかご 燃え尽きてく眠りの森で
아이오 시라즈 유레루 유리카고 모에츠키테쿠 네무리노 모리데
사랑을 모르고 흔들리는 요람. 불타 스러져가는 안식의 숲에서

共に生きる喜びさえも消えてしまう 遠く
토모니 이키루 요로코비 사에모 키에테 시마우 토오쿠
다함께 살아가는 기쁨 마저도 사라져 버려 저멀리


優しさを信じ 全てを許して
야사시사오 신지 스베테오 유루시테
상냥함을 믿고 모든것을 용서해줘

慈しむように ただわかちあって わかりあって
이츠쿠시무요-니 타다 와카치앗테 와카리앗테
사랑스럽게 그저 서로 나누고 서로 이해하고


命さえも玩ぶのか 壊れかけたおとぎの国で
이노치 사에모 모테아소부노카 코와레카케타 오토기노 쿠니데
목숨 마저도 가지고 노는거야? 무너지기 시작한 동화의 나라에서

胸の奥に走る痛みをどうかずっと忘れぬままで
무네노 오쿠니 하시루 이타미오 도우카 즛토 와스레누 마마데
마음속을 찡하게 하는 이 아픔을 부디 앞으로도 잊지 않도록...


愛を知らず揺れるゆりかご 何故僕らは生まれたのだろう
아이오 시라즈 유레루 유리카고 나제 보쿠라와 우마레타노 다로-
사랑을 모른채 흔들리는 요람. 어째서 우리는 태어나게 된걸까?

遥か彼方 祈りのような子守歌が響く
하루카 카나타 이노리노 요-나 코모리 우타가 히비쿠
아득히 멀고먼 곳에서 기도 같은 자장가가 울려와


優しさを信じ 全てを許して
야사시사오 신지 스베테오 유루시테
상냥함을 믿고 모든것을 용서해줘

慈しむように ただわかちあって わかりあって
이츠쿠시무요-니 타다 와카치앗테 와카리앗테
사랑스럽게 그저 서로 나누고 서로 이해하고
AND

ぼくらの 2nd ED Vermillion
우리들의 2기 엔딩 Vermillion

作詞·作曲 : 石川智晶
작사 작곡 : 이시카와 치아키

編曲 : 西田マサラ
편곡 : 니시다 마사라

翻訳 : tanato.(http://tanato.egloos.com)

Vermillion 僕らは生きることにしがみついたけれど
Vermillion 보쿠라와 이키루코토니 시가미츠이타 케레도
Vermillion  우리들은 살아가는것에 매달려있었다 해도

Vermillion それを格好悪いとは思わない
Vermillion 소레오 칵코와루이토와 오모와나이
Vermillion  그것을 꼴불견이라고는 생각치않아


真っすぐ過ぎる君だから
맛스구 스기루 키미 다카라
너무나도 올곧은 그대라

自分の椅子が見えないと
지분노 이스가 미에나이토
자기 의자가 보이지 않으면

冬の枝のようにぽっきり折れるようで心配なんだ
후유노 에다노요-니 폿키리 오레루요-데 신빠이난다
겨울의 나뭇가지처럼 똑하고 부러질것만 같아 걱정이돼

あの日丸めたままの紙切れを押し付けて走ってった
아노히 마루메타 마마노 카미키레오 오시츠케테 하싯텟타
그날 둥글게 구겨놓은 종이조각을 떠맡기고 달렸었어

─僕を覚えていて─
─보쿠오 오보에테이떼─
─나를 기억해줘─

指で文字をなぞっては 大声で泣いた夕映え
유비데 모지오 나좃테와 오오고에데 나이타유우바에
손가락으로 글자를 끄적대곤 큰 소리로 울었던 저녁노을


Vermillion 僕らは生きることにしがみついたけれど
Vermillion 보쿠라와 이키루코토니 시가미츠이타 케레도
Vermillion  우리들은 살아가는것에 매달려있었다 해도

Vermillion それを格好悪いとは思わない
Vermillion 소레오 칵코와루이토와 오모와나이
Vermillion  그것을 꼴불견이라고는 생각치않아


知らぬ間につくってた
시라누마니 츠쿳테타
모르는새에 만들어진

かすり傷から溢れる
카스리 키즈카라 아후레루
긁힌상처에서 흐르는

その朱く愛しいもの
소노 아카쿠 이토시이 모노
그 빨갛고 사랑스러운것을

手を触れずに見つめていたよ
테오 후레즈니 미츠메테이타요
손대지 않고 바라보고 있었어

窓の外の気配に君の名を呼びながらしゃがみ込んだ
마도노 소토노 케하이니 키미노나오 요비나가라 샤가미콘다
창 밖의 기척에 그대의 이름을 부르면서 웅크려 앉았어

僕はこの世界の全てを知ってはいけない
보쿠와 코노세카이노 스베테오 싯테와 이케나이
나는 이 세상의 모든것을 알아서는 안돼

たとえ君をなくしても
타토에 키미오 나쿠시테모
설령 그대를 잃는다해도


Vermillion 僕らの中に静かに流れてるものは
Vermillion 보쿠라노 나카니 시즈카니 나가레테루 모노와
Vermillion  우리들 맘속에서 조용히 흐르는것은

Vermillion あの空より朱く激しいものだよ
Vermillion 아노소라요리 아카쿠 하게시이 모노다요
Vermillion  저 하늘보다 붉고 격렬한거야

朱く激しいものだよ
아카쿠 하게시이 모노다요
붉고 격렬한거야



無性に喉が乾くのは僕に生まれ始めた
무쇼-니 노도가 카와쿠노와 보쿠니 우마레하지메타
공연히 목이 마르는것이 내게 생겨나기 시작했어

生きたいという叫びたいほどの真実
이키타이토 이우 사케비타이호도노 신지츠
살고싶다고 하는 울부짖을만큼의 진실


Vermillion 僕らは生きることにしがみついたけれど
Vermillion 보쿠라와 이키루코토니 시가미츠이타 케레도
Vermillion  우리들은 살아가는것에 매달려있었다 해도

Vermillion それを格好悪いとは思わない
Vermillion 소레오 칵코와루이토와 오모와나이
Vermillion  그것을 꼴불견이라고는 생각치않아

Vermillion 僕らの中に静かに流れてるものは
Vermillion 보쿠라노 나카니 시즈카니 나가레테루 모노와
Vermillion  우리들 맘속에서 조용히 흐르는것은

Vermillion あの空より朱く激しいものだよ
Vermillion 아노소라요리 아카쿠 하게시이 모노다요
Vermillion  저 하늘보다 붉고 격렬한거야

朱く激しいものだよ
아카쿠 하게시이 모노다요
붉고 격렬한거야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