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黒石ひとみ  作曲:黒石ひとみ
작사・작곡 : 쿠로이시 히토미
번역 : tanato(http://tanato.tistory.com)


空はどれほど高いのだろう
하늘은 얼마나 높이있는 건가요
風はどれほど強いのだろう
바람은 또 얼마나 강하게 부나요
水はどれほど澄んでるだろう
이 물은 얼마나 또 깨끗한건가요
君の胸の中では
그대의 마음 속에서는요
涙受け止める
눈물을 받아들이는
君の手の平に
그대의 손바닥처럼
いつかなりたい
언젠가 되고파요

同じ悲しみ
똑같은 슬픔들과
同じ空気を
똑같은 공기들을
分け合いたい
함께나누고파
いま走り出す
지금 달려나가는
船の先を
이 뱃머리를
ためらわず君の向きへ
망설임없이 그대가 원하는
進めて
방향으로

風の海で帆柱(ほばしら)を立て
바람의 바다에서 돛대를 세우고
雲の波を滑り始めよう
구름의 파도를 타기 시작합시다
遠い星を羅針盤(コンバス)にして
머나먼 별들을 나침반삼아서
君と目指す彼方へ
그대와 바라던 저너머로

果てない空へと 
끝없는 하늘을보는
君の目差しに
그대의 눈동자에는
何が映るの
무엇이 비치나요

同じ行き先 
똑같은 목적지와
同じ光を
똑같은 불빛들을
見続けたい
지켜 보고파요
地図に載らない
지도에는 안실린
未知への場所
미지의 곳으로
帆を上げて面舵とり
돛을 올리고 좌현을 향해서
越えてく
넘어가요

空はどれほど高いのだろう
하늘은 얼마나 높이있는 건가요
風はどれほど強いのだろう
바람은 또 얼마나 강하게 부나요
水はどれほど澄んでるだろう
이 물은 얼마나 또 깨끗한건가요
君とそれを知りたい
그대와 그것을 알고파요

空はどれほど高いのだろう
하늘은 얼마나 높이있는 건가요
風はどれほど強いのだろう
바람은 또 얼마나 강하게 부나요
水はどれほど澄んでるだろう
이 물은 얼마나 또 깨끗한건가요
君の胸の中では
그대의 마음 속 에서는요

風の海で帆柱(ほばしら)を立て
바람의 바다에서 돛대를 세우고
雲の波を滑り始めよう
구름의 파도를 타기 시작합시다
遠い星を羅針盤(コンバス)にして
머나먼 별들을 나침반삼아서
君と目指す彼方へ
그대와 바라던 저너머로

空はどれほど高いのだろう
하늘은 얼마나 높이있는 건가요
風はどれほど強いのだろう
바람은 또 얼마나 강하게 부나요
水はどれほど澄んでるだろう
이 물은 얼마나 또 깨끗한건가요
君とそれを知りたい
그대와그것을알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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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역시 한국어로도 부를 수 있게 음절 맞춰뒀으니 한국어로도 불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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