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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로가 되고싶었다. 하지만 모자와 칼과 망토를 살돈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뻥)




411M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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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tanato
http://tanato.tistory.com


와 한주 빼먹고하는데 왜이리 오래 쉰 느낌이 드나요 ㅎㄷㄷ.

근데 아자디스탄은 지금 모 국가가 떠올라서 왠지 좀 불편했음.

여담이지만 혼론의 조로 코스는 좀 많이 부족했음. 돈이 없지는 않을텐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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