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집에와서 자막작업도중 마취가 풀리는데


저번하고 차원이 다른 고통이 몰려오네요

으아악

눈물이 나고있습니다.


자막이고 뭐고 일단 살고봐야겠습니다 ㅠㅠ


NO.6뿐 아니라 하느님의 메모장도 늦어질 듯 합니다만 하여간 죽겠습니다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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