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서 3시까지 영상기다리며 뻐딩기다 잠들고 일어나니 12시. OTZ

역시나. 랄까요.

그런데 한가지 불만은 블라스레이터 당시에도 느낀거지만, 바이크 애니에서 왜 다들 붕 떠서 미끄러진다는 느낌일까. 라이드 백에서도 역시 붕 떠다니는 라이드가 느껴집니다. 그게 불만.
그 외에 강약조절 같은건 맘에 드네요
 자세한 감상은 이쪽으로 ;


1화 수정본 포함입니다.
405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수정본은 블로그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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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ta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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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사길 잘했습니다..orz.
그런데도 발레 명칭들은...

그건 그렇고 만화와는 완전히 달리 달리는것 같네요.
'운동' 하는 모습을 그리 인상적이었던 원작과는 달리 좀 밝게 갈 것 같습니다. 설정도 여럿 바뀌었구요.

오가쿠라 부장역엔 코야마 씨보다는 뱀병장이 낫지않나 싶기도 하고. 개그가 없는 캐릭인지라 하렘마스터 이미지가 큰 코야마 보다는 뱀병장이라던지 좀 더 묵직한 이미지의 성우가 더 좋은데..


어쨌거나 즐감하세요 :)

399MB 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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