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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기저기서 감상문을 보면 FUEGO가 '페고'로 불리던데. 왜? 푸에고도 아니고..


아아 어제 야구보고 멍하니 있다가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는데
자다가 아! 이거 안했지! 라고생각이 났습니다 -_-;


드디어 다음이 마지막회네요. 매듭을 어떻게 지어질지는 지켜봐야할 것같습니다.

...더블오나 라이드백이나 똑같이 끝나네요...


후반부에 이어지는 전투신은 정말 좋습니다!
라이드 백의 스피드감!



307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수정본은 블로그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블로그에서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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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tanato
http://tanat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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