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애니 | 5 ARTICLE FOUND

  1. 2011.07.15 NO.6 #02-빛을 두른 거리 5
  2. 2011.07.08 NO.6 #01-물에빠진 생쥐(네즈미) 6
  3. 2008.04.06 BLASSREITER 01 절망의 시작. 4
  4. 2008.04.04 앨리슨과 리리아 2
  5. 2008.04.02 4월신작 자막제작 예정작들.

요장면 하나면 BL떡밥은 충분(뭣)



[한샛-Raws] NO.6 - 02 (D-CX 1280x720 x264 AAC) 260M SP버전으로 작업했습니다. NSP버전 자막은 op이후 5초 땡긴 버전입니다.
다른릴 확인 못했습니다만. 별 차이 없을거라 믿습니다(...)
확인 후 변동사항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수정본은 블로그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블로그에서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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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tanato
http://tanato.tistory.com



아. 이제 달리는군요. 소설도 꽤나 재밌을 것 같습니다.

어째 꼴(?)이 70년대 독재정권시절 우리나라를 보는듯 하는 느낌도들고.. 중간에 치안국 아저씨들이 들여다보는 기록을 보니까 어휴 이건 다른의미로 공포더군요. 사실 우리나라도 저런식으로 뒤질라면 다 뒤질 수 있긴 하지만 --; 공식적으론 안되니까요.


한가지 짜증(?)나는건 네즈미 때문입니다. 이놈이 네즈미=쥐 라는것 때문에 지 이름으로 네즈미 라고 할때도 있고, 진짜 쥐를 칭하는 네즈미를 말할 때도 있고, 아니면 둘 다 말하면서 말장난 칠때가 있는데, 번역 할 때는 이 둘중 하나만 살려야 한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보시면서 참고하시길 ^^;

그나저나 현실의 쥐는 상당히 골치아픈데 저 작중의 쥐는 상당히 괜찮네요
어. 잠깐 벨이 울리네요 잠깐 나갔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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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주사기로 저렇게 쏘면서 해맑게 웃으면 오히려 더 무서운법이죠


251메가 [Zero-Raws] No.6 - 01 (CX 1280x720 x264 AAC) 버전으로 작업했으며
[한샛-Raws] NO.6 - 01 (D-CX 1280x720 x264 AAC)도 싱크 확인했습니다.
같은크기인것 보니 둘 중 하나가 돌려막기 한걸까요?
그 외 릴은 확인하지 못했으며
논스폰서 버전은 OP이후 5초 당겼습니다.

수정본은 블로그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블로그에서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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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tanato
http://tanato.tistory.com


드디어 기대하던 노이타미나 작품. NO.6 가 방영되었습니다.
신의인형과 이것 중 어떤것을 할까 고민했었는데, 신의 인형보단 이게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소설도 읽어봐야겠군요. 역시 원작기반은 소설이 없으면 번역하기도 힘들고(뭐 이건 원 대사가 없으면 힘든거나 마찬가지긴 합니다만) 내용도 잘 모르니까 간혹 뜻이 잘못 될 수도 있고 하지요.

실 예로 중의적인 표현이 있을 때, 그 중의적인 표현 중 한가지만을 택해서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경우, A를 택했을 때, 사실은 다음화나 다다음화에 가서 그 뜻이 B였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참 골치 아픈 작업입니다 언제나. 그런데 이 골치아픈게 또 재밌다는게 문제죠 OTZ 난 M인가...


그건 그렇고 늦은 이유는 역시 일 때문입니다. 평소같으면 2시퇴근인데 사건(?)이 터져서 마무리 짓느라 5시에나 집에왔네요 으헝헝. 그런데, 다음주에는 8시에 퇴근하잖아. 안될꺼야 아마 Orz


PS.1 : '시온' 이라는 꽃은 '개미취' 라는 나물의 꽃입니다. 개미취 나물은 꽃 말고 어린 잎을 먹습니다.
PS.2 : 본편에 나오는, '달의 눈물'의 원어는 月の雫 입니다. 보통 '이슬'로 번역하면 맞긴 한데, 문맥상 '이슬'은 아닐 것 같고, 그렇다고 달의 물방울이라고 가기도 뭐하고... 이게 중의적인 표현에서 선택한 겁니다. 나중에 뭐 어떻게든 되겠죠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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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까꿍 약오르지롱



391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아 늦었네요 =_=).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감상은 좀있다가(..)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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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tan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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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오역수정
2화 제목 영양의대가->영예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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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방영 : NHK-bs2
제작 : 매드하우스
방영시간 : 목요일 밤 11시반.

원작은 '키노의 여행'작가인 시구사와케이이치의 '앨리슨'과 '리리아와 트레이스' 라는 작품.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는, 앨리슨이야기 하고 바로 리리아와 트레이스 이야기를 할 것 같다.

사실 이 두 작품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시구사와 빠(?)인 친구는 재밌다고 했던 작품이었다.

어쩃튼 어제 방영해서 지금 슬쩍 봤는데 일단은 합격점을 주고싶다.
우선 주목할점은 NHK-BS2 라는점.
즉.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거다 =_=)d 문제는 여기 부산엔 TV가 없다는거지만. 천안가도 케이블 안달아서 nhk안나옴 =_=)...

앨리슨과 리리아를 보면서 분위기는 마치 채운국이야기의 그 분위기가 났다. 보면서 좋다. 그런데 이 느낌은 좀 익숙한데...
하고 있다가 영상 마지막에 NHK가 나오는순간. 아. 그랬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_=).

매드하우스가 채운국 이야기 방영을 끝내고 맡는 작품인듯하다. 이거 26화짜린가?

어쨋튼, 일단은 합격점을 줄까? 싶은데 좀 미묘한점이 보인다.

첫 째, 작화이거 정말 미묘하다. 시뎅으로 단련된 눈이라(...) 어지간한 작붕에는 별 태클 걸지는 않는데, 가끔 작붕이 보인다. 신경쓰일만한 부분은 아닌데, 1화부터 이런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느낌. 그런데 원작소설과 비교를 하면... 그냥 먼산만 바라볼 뿐이다. 이것 때문에 떠나갈 사람이 많이 보인다.
둘째, 이건 뭐 쓸데없는 태클인데 스토리가 뜬금없이 진행되는 경향이 느껴진다. =_=) 소설에서 그랬다면 뭐 난 할말 없지만.

채운국 이야기를 재미있게 봤고 그러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이 앨리슨과 리리아는 한번쯤 봐둘만한 작품일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느냐에 따라서 평가는 많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가볍게 보기에는 적당한 작품이다.
그리고 쭉 볼거고.

아 그리고 한가지 빼먹었는데 이 작품은 음악이 참 좋다 =_=)d OP/ED는 좀 미묘한감이 있는데 본편 OST는 정말로 좋다. '음악'하나만으로도 애니감상을 하는경우도 있는 나로선 이런 애니는 참 좋다. 왜냐면. 알아두면 들을 음악을 많이 알게 되니까(ㅋㅋ).

자막질을 할까 싶었는데, 원작을 안봤으니까 그냥 패스하기로 했음.
결과 : 계속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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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

1. 4/6 Blassreiter(일)
GONZOxNITRO+

이 두회사의 합동작품인것도 있지만. 板野一郎(이타노이치로-간츠 감독) 씨와 虚淵玄(우로부치 겐-소설 페이트/제로 사야의 노래 시나리오) 씨가 시리즈구성에 담당함으로 곤조특유의 약점인 용두사미는 이번에 안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심리와 꽤 내 취향에 맞는다는점도 있을것이다.

다만 대사들이 많이 어려울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그만큼 도전할 거리가 생기니 나로서는 나름 즐겁게 기다리고 있다.


2. 4/11 도서관전쟁(금)
I.G Production.

I.G 프로덕션. 그리고 후지 노이타미나.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불확실.

1. 4/10 R.D(Real Drive)잠뇌조사실 (목)
I.G Production X 士郎正宗(시로 마사무네)

I.G 프로덕션이 이번 4월에 힘을 많이 쏟아붇는데 감독은 古橋 一浩(후루하시 카즈히로-빙쵸탄, 체포하겠어(ova판))씨 이며, 각본은 藤咲 淳一(후지사쿠 쥰이치-공각기동대S.A.C 각본)씨라 많이 기대가 된다. 오히려 도서관전쟁보다 더 호화인듯.

그런데 이것도 역시 확실 1.의 블라스레이터와 같이 좀 난해한 작품이 될 것 같다. 그것도 그렇지만, 목요일이 바쁜날중 하나라 작업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작업을 한다고 해도 시간이 많이 불규칙할듯. 아침에 못올리면 거의 14시간 뒤에 올리게된다.



4월에는 개인적으로 취향인 작품들(일단 까봐야알겠지만)이 많이 나오는것(처럼보이는것)같아서나름 행복하다.

물론 까고나서 행복할지 어떨지는 좀 봐야겠지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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