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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메타리얼 네트워크로 불리는 전뇌세계, 2061년 인공섬에 있어서 메타리얼은 리얼에 오버랩 하는 또 하나의 현실이며, 인간생활에 필요한 것이 되어있다.
인공섬
아시아의 주요국가들이 아시아 연합의 상징으로 만들어낸 메타리언 네트워크의 해상의 허브도시이며, 그 대부분이 mega float이다.
<개요> 일본과 ASEAN국가들이 새로운 아시아의 산업개발을 꾀하기 위해 만든 바다에떠있는 mega float를 중심으로 한 인공 경제특구. 세계의 선두를 달리는 분자산업을 생활기반으로 한 모델도시로서 주목받고있다. 2061년 현재, 약 90km^2 면적에, 연구자를 중심으로 한 일시거류자를 포함, 5만명 정도가 생활하고있다. 또한, 2061년은 인공섬으로의 거주자의 이주가 시작되고 20년을 넘으려 하고있다.
<건조물> 인공섬은 그 이름대로 거의 모든것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이다. 기본적으로 천연 토양을 사용하지 않고, 다수의 육각형 초석을 접합, 그 뒤 나노테크놀로지에 의한 성장형 토양이 사용되고있다. 2061년 현재까지, 조류의 영향에의해 동서방면은 침식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남북으로 향해 얇고 긴 지형이 되어있다.
<에너지> 인공섬을 유지하는 에너지 중심은 섬 내에 있는 각 발전소로부터 공금된다. 메인이 되는 변전소에서는 월면플랜트에서 태양광을 이용해서 발생시킨 전기를 위성을 중계해 마이크로웨이브로 수신, 그것을 다시 전기로 변환 시켜 막대한 양을 충전하고있다. 그 외에 공금라인으로는 조류를 이용한 발전이나, 인공식물을 이용한 태양광발전등이 있다
<생활> 인공섬의 주민은 메타리얼 네트워크가 생활설비(주 : 생활 infrastructure 설비)로 되어되있는 점과, 생산활동이나 소비활동이 모두 인공섬이라는 거대한 기업체의 모델활동의 일환이 되어있다는 점으로, 섬 밖의 주민과 크게 다르다. 인공섬 전체 거주자는 약 5만명으로, 섬내의 노동자와 그 가족이 중심이 되어있다. 정착자가 3만 5천명. 나머지는 섬 밖에서 기술연구자나 유학자등으로 일시거주자이다.
<경제> 인공섬의 경제기반은 메타리얼 네트워크의 통신정보관리운영과, 다방면에 걸친 분자산업이 중심이 되어있다. 분자산업은 메타리얼 네트워크의 인프라를 지탱하는 통신분자를 주력제품으로 하고 있었지만, 차세대제품으로는 환경분자의 응용형인 기상제어를 목적으로 하는 기상분자의 개발에 몰두중이다.
환경분자
환경정비를 위해 이용되는 분자크기의 나노머신. 나노머신의 사용은 이미 실생활에서 뗄 수 없으며, 정치를 담당하는 평의회, 재정을 관리하는 자문위원회가 그 운영을 관리하고있다.
<나노머신> 인공섬의 생활전반에 연관되는 나노머신을 가르키지만, 수온의 상승을 막는것에 의해 조류를 조절을 목적으로 한 수온조정분자가 환경분자 제 1호이기 때문에 환경분자로 불리는 일도 있다.
전리연(電離研)
전자산업이화학연구소의 약칭이며, 메타리얼네트워크를 구축,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한펴느 인공섬에서 만들어지는 테크놀로지 모든것에 관여하고있다. 쿠시마 에이치로를 총괄부장으로한 메타리얼네트워크 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조사를 담당하기도한다.
<개요> 정식명칭은 전자산업이화학연구소 인공섬의 실질적인 관리를 담당하는것과, 메타리얼 네트워크의 개발을 전담하고있다. 그 최고책임자인 총괄부장은 쿠시마에이치로. 현재는 분자공학자이며, 자문위원회의 제니 엔 박사가 제창하는 기상분자계획에 협력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나 호주등 농업대국의 기상회복계획을 추진중이다.
'바다가 불타는'현상
2012년에 하루 마사미치가 바다 속에서 조우한 현상. 이 현상이 확인된 결과, 건설도중이던 인공섬의 붕괴가 일어났고, 인공섬건설을 30년이나 늦추는 원인이 되었다. 사고당시, 오로라와 비슷한 현상도 확인되었다.
전뇌화
인공섬에서 원활한 생활을 보내기 위해, 뇌의 성장이 안정된 6세이상부터, 전뇌화가 귄장된다. 이전엔 큰 외과수술이 필요했지만, 신체적 부하를 경감하기 위해 나노머신을 뇌내에 정착시키는 분자정착법이 개발되어, 일반화 되어있다. 이 나노머신에 의한 전뇌화는 하루 마사미치가 2012년에 관측실험에서 사용했고, 브레인 다운을 일으킨 다음부터 안정성이 확인 되기 까지 유보되었다.
다이버
인공섬에서는 특수실(seal)을 이용해, 필터링 되어있지않은 데이터형태의 메타리얼네트워크에 직접 개입하는 직업 해커를 가르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이버는 전리연에게 위탁받거나, 혹은 전리연에 소속하는 것이 의무화되어있다. 메타리얼 네트워크 내의 정보배열은 해양시뮬레이터를 기초로 개발 되어있는 것과, 복합적인 링크구조를 가진 네트워크의 심부를 조사하는 것때문에, 이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A.I.R.(Authentic Identified Record)
다이버에게 보급되는 자가의식을 지칭. 다이버는 메타리얼 네트워크내의 사고압에 의해 감압증의 위험성을 피하기 위해, 항시 A.I.R를 보급하는 것으로 자기의식을 가져야만 한다.
사고압
메타리얼 네트워크내의 정보 압력을 말함. 깊이와 길이에 비례해 압력도 높아진다.
브레인다운
메타리얼 네트워크를 이용중에 이용자의 의식이 뇌에서 떨어져나와 현실세계로 돌아오지 못하는 현상을 말함. 산소결핍에 의한 의식상실과는 다르며, 뇌자체의 생체적인 손상이 보이지 않은채, 혼수상태가 된다. 하루 마사미치는 브레인다운 증상의 최초 인정자이다.
트랜스
정보변환분자. 뇌 속의 기억이나 의식을 메탈에 적합한 정보로 변환하는 나노머신을말함
B.B.L.
메타리얼 네트워크내에 존재하는 유리사고체를 말함. 작은 시각기록이나. 단순한 아이디어등, 관련성없는 사고들이 이 곳에 모인다. B.B.L.은 이용자의 사고에 끌려가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정보의 검색이나 조합수단으로 이용되기 쉽다. 또한, 집한하는 것으로 사고복합체가 되어, 표시되는 형상이 산호초에 닮아있어 '산호사고체'나 '산호'로 불리고 있다.
수발 실습
이 시대는 전뇌화를 전제로하는 교육방침을 갖고 있기 때문에 20세기체제의 주입,암기역 교육은 의미가 없다. 정조(情操)면의 교쥭이 중요시 되고있다. 학생에 의한 수발커리큘럼은 메탈리언 네트워크를 편중하기 쉬운 학생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개선과, 집단행동능력의 상향을 꾀하기 위해 많은 교육기관에서 받아들이고 있다.
페이퍼디스플레이
인곰섬에서 많이 사용되고있는 디스플레이. 얇고 가볍고, 자유롭게 접거나 휠 수 있고, 물에 닿아도 전혀 문제 없다.
인공섬의 교통
<수로> 인곰섬에는 수로가 교통인프라의 주체이다. 거주자 대다수가 셀프포트 라는 전용 부두겸 차고를 가지고 있어, 자가용소형정을 소유하고 있다. 공용 수송기관으로는 폐쇄형 수로를 사용한 모노튜브가 있고, 평소 주민들이 용하고 있다. 모두 동력은 자연 수류와, 전력을 에너지로 수류를 발생시키는 전자기동력추진이다.
<육로> 인공섬에서 육로의 역할은 물자의 수송가 주를 이룬다 수송로는 지하를 중심으로 건설되어있기 때문에, 주민이 실제 물자를 수송하는 것은 보는 일은 거의 없다. 일반적인 자가용의 육상교통기관으로는 전기 오토바이나 전기 자동차가 주류이다.
<하늘길> 인공섬에서 하늘길의 역할은, 육로와 같이 물자의 수송이 주를 이루지만. 테러등을 고려하여 크게 규제가 걸려있다. 전리연이나 평의회, 혹은 병원이나 소방등의 긴금기관에 소속하는 특수낙하산부대만이 항행권을 가지고, 여객기나 자가용기는 인공섬 상공의 횡단은 허가되지 않는다.
메탈 아쿠아리움
인간이 도달불가능한 미답의 세계를, 메타리얼 네트워크의 처능력을 사용하여 재현시킨 체험형수족관시설. 뇌와 아쿠아리움의 마타리얼을
직접접속하는 것으로, 실감넘치는 물속을 체감할 수 있고, 물고기가 된듯한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형오락시설은
2061년에 이르러 여러가지 장르가 준비되어있고, 불특정다수에 의한 동시접속도 가능하지만, 개인의 뇌에 마타리얼 정보를
피드백하는 것으로 개인전용 오락시설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핸드폰 사이트 한정
캐시,보이스&베이크 아오이 가의 평소 아침식사 직접(直接) 언어표시 감압증 인공섬의 역사1~4 아일랜드 핸드셰이크 시스템 전뇌격리구역 해저도시군
일본 위키에 핸드폰 한정 용어집 누가 안올려주려나? =_=) 특히 직접(直接) 같은경우 해설 보고 싶은데 이걸 핸드폰 사이트 한정으로 돌려놨으니 그저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