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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리봐도 타치코마



여러모로 불편한진실.

제작진이 귀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귀차니즘을 연출로 극복해내는 센스! 우왕ㅋ굳ㅋ

긴장감과 암울함을 쭉 이어가는 연출.
앞으로 가슴뻑적지근한 전개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느낀건 개인적인 기분탓만은 아니겠지요. 그렇겠지요.

298MB SP영상으로 작업했습니다.

수정본은 블로그에 수시로 업데이트 되니
블로그에서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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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tanato
http://tanato.tistory.com


ps : 앜 한자를 왜 잘못봤을까요 orz. 그리고 X의 경우 일본에서 '벌'과 똑같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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